백수상태가 길어지면서 자금이 후달리기 시작했고 방구석에 박혀서 자주 사용안하게 된 물건들을 하나 둘 파는중이다..
정든 내 갤럭시북 이온아 잘가... 구매하자마자 램 추가하고 써멀도 고급진걸로 발라줬었는데 흑흑
암튼 원래는 시동디스크를 만들어다가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려 했다. 그러다 문득 맥처럼 초기화 하는방법이 있지않을까해서 찾다가 방법이 있길래 포스팅한다. 마지막 이온의 흔적
1. 윈도우(시작버튼) - 설정 - 시스템 - 복구
2. PC 초기화
3. 본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
나는 판매할 예정이라 모든 항목 제거를 눌러주었다.
굳이 귀찮게 시동디스크 안 만들어도 클라우드 다운로드로 설치할 수 있어서 편한것같다.
(사실 윈11 부팅디스크 usb가 있긴한데...) 그냥 한번 안써본 방법으로 해보고 싶어졌다.
클라우드 다운로드를 눌러주면
이젠 진짜 끝... 잘가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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